캐나다
캐나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은 나라로, 로키산맥과 나이아가라 폭포, 밴쿠버·토론토·몬트리올의 다문화 도시, 그리고 영어와 프랑스어의 이중 문화가 어우러진 곳입니다. 한국인에게는 유학과 이민, 워킹홀리데이의 오랜 목적지이자, 로키의 빙하 호수와 오로라를 보러 가는 관광지입니다. 여름의 국립공원과 겨울의 오로라·스키까지 사계절이 뚜렷합니다. 입국은 eTA(전자여행허가)로 이뤄집니다. 한국은 캐나다 비자면제국이라, 비행기로 갈 때는 탑승 전에 eTA를 받아야 합니다 — canada.ca/eta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CAD 7달러, 유효기간은 5년(또는 여권 만료 전까지)입니다. 승인은 대개 몇 분 안에 납니다. 육로나 해로로 입국할 때는 eTA가 필요 없고, 방문 체류는 최대 6개월입니다. 실전 감각: 캐나다는 미국과 같은 팁 문화가 있어 식당에서 15~20%가 기대되고, 표시가에 판매세가 포함되지 않아 계산대에서 더해집니다(주마다 다름). 콘센트는 120V 미국식(A·B타입)이라 한국 기기에는 어댑터와 전압 확인이 필요하고, 퀘벡 등에서는 프랑스어가 공용어입니다. 겨울은 매우 추우니 방한 준비를 하십시오.
캐나다의 비자·입국 제도
한국 여권 소지자는 캐나다 비자면제국이라 관광·상용·친지 방문을 위한 단기 입국에 별도의 방문 비자가 필요 없습니다. 다만 비행기로 캐나다에 갈 때는 탑승 전에 eTA(전자여행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 canada.ca/eta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CAD 7달러, 유효기간은 5년(또는 여권 만료 전까지)이며 승인은 보통 몇 분 안에 납니다. eTA는 항공 입국에만 필요하고, 미국에서 육로나 해로로 들어갈 때는 필요 없습니다. 방문 체류는 통상 최대 6개월입니다. 한국 청년에게는 IEC(International Experience Canada)의 워킹홀리데이가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은 캐나다와 청년 교류 협정을 맺은 나라로, 정해진 연령대(대체로 만 18~30세)가 일하며 여행하는 장기 체류가 가능합니다. 정규 유학은 유학허가(Study Permit), 취업은 노동허가(Work Permit)로 이어지며, 캐나다는 유학에서 영주권으로 가는 이민 경로가 잘 갖춰진 나라입니다. 비자면제 대상이 아닌 국적은 방문 비자(Temporary Resident Visa)를 신청해야 하며 생체정보 등록이 요구됩니다. 목적별로 준비 서류와 처리 기간이 다르니, 유학·취업·이민은 여유 있게 준비하십시오.
비자 종류
관광, 상용, 친지 방문, 환승. 한국은 비자면제국이라 비행기로 갈 때 탑승 전 eTA를 받으면 됩니다(미국발 육로·해로 입국은 불필요). canada.ca/eta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CAD 7달러, 승인은 대개 몇 분 안에 납니다.
출발 전에 알아야 할 것
- 비행기 입국은 eTA 필수: 한국은 캐나다 비자면제국이지만, 비행기로 갈 때는 탑승 전에 eTA(전자여행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 canada.ca/eta에서 CAD 7달러, 5년 유효, 승인은 대개 몇 분입니다. 미국에서 육로·해로로 들어갈 때는 eTA가 필요 없습니다. 방문 체류는 최대 6개월입니다.
- 워킹홀리데이(IEC): 한국은 캐나다와 청년 교류 협정을 맺은 나라라, 대체로 만 18~30세가 IEC 워킹홀리데이로 일하며 여행할 수 있습니다. 매년 정해진 모집 절차로 신청하며, 정규 유학·취업은 유학허가·노동허가가 필요합니다.
- 팁은 미국식입니다: 캐나다는 미국과 같은 팁 문화가 있어 사실상 의무입니다. 식당은 세전 15~20%, 바는 잔당 1~2달러, 택시는 15%, 호텔 하우스키핑은 하룻밤 2~5달러가 관행입니다. 결제 단말에 18·20·25% 프리셋이 뜨는 경우가 많으니 원하는 금액을 고르십시오.
- 표시가에 판매세가 없습니다: 연방 GST 5%에 주별 세금(PST 또는 HST)이 더해져 계산대에서 붙습니다. 앨버타는 5%로 가장 낮고, 온타리오는 13%(HST), 퀘벡은 약 15% 수준입니다. 여기에 팁까지 더해진다는 점을 예산에 넣으십시오.
- 콘센트는 120V·A/B타입: 미국과 같은 규격이라 한국(220V·C/F타입)과 전압도 플러그도 다릅니다. 어댑터가 필요하고, 고데기·드라이어 같은 고전력 기기는 프리볼트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이중언어(영어·프랑스어): 연방 공용어가 둘이라 표기가 이중 언어입니다. 대부분 영어로 통하지만 퀘벡주는 프랑스어가 우선이니, 몬트리올·퀘벡시티에서는 간단한 프랑스어 인사가 도움이 됩니다.
- 결제는 카드·탭 중심: 비자·마스터카드와 애플페이·삼성페이가 거의 어디서나 통하고 탭 결제가 기본입니다. 렌터카·호텔 보증금은 신용카드를 선호합니다. 현금은 소액(C$30~50)만 예비로 지니면 됩니다. 미국 달러는 대체로 받지 않으니 캐나다 달러가 필요합니다.
- 겨울 혹한 대비: 겨울이 길고 매우 춥습니다(내륙은 영하 20~30도도 흔함). 오로라·스키 여행이라면 방한 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눈으로 인한 항공 지연도 감안하십시오.
- 오로라 시즌: 유콘·옐로나이프의 오로라는 밤이 긴 늦가을부터 초봄(대략 9~4월)에 관측 확률이 높습니다. 날씨와 태양 활동에 따라 달라지니 여러 날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거리 감각: 대륙 규모의 나라라 도시 간 거리가 매우 멉니다. 밴쿠버-토론토는 비행 5시간 안팎으로, 지역 이동은 국내선이나 장거리 열차(VIA Rail)를 이용하고 일정에 이동 시간을 넉넉히 넣으십시오.
- 건강과 안전: 치안과 의료 수준이 높지만 여행자에게 의료비가 비싸니 여행자 보험을 준비하십시오. 야생동물(곰 등) 구역에서는 안내를 따르고, 겨울 운전은 눈길·결빙에 유의하십시오.
여행 개요
캐나다는 대서양에서 태평양, 북극해까지 뻗은 광대한 나라라 여행의 스케일이 다릅니다. 앨버타와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로키산맥이 북미에서 가장 극적인 풍경을 내어 줍니다 — 빙하가 녹아 만든 옥빛 호수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레이크의 밴프, 이웃한 재스퍼, 그리고 두 국립공원을 잇는 230km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겨울에는 휘슬러가 스키의 무대가 됩니다. 동부로 가면 대도시와 폭포가 있습니다. 토론토는 CN 타워와 다문화 동네들, 그리고 한 시간 남짓 거리의 나이아가라 폭포로 이어지고, 프랑스어권인 몬트리올과 퀘벡시티는 북미에서 가장 유럽 같은 도시입니다 — 자갈 깔린 구시가와 샤토 프롱트낙, 그리고 세계 최대의 재즈 페스티벌. 태평양의 밴쿠버는 스탠리 파크와 산·바다, 그리고 홍콩에 견주는 딤섬 문화로 유명합니다. 북쪽은 또 다른 캐나다입니다. 유콘과 옐로나이프에서는 오로라(북극광)를, 매니토바의 처칠에서는 야생 북극곰을 볼 수 있습니다. 알곤퀸의 카누, 밴쿠버섬의 범고래, 대서양 연안의 랍스터와 등대 길까지 — 캐나다의 자연은 '야외'라는 말의 규모를 새로 정의합니다.
캐나다 둘러보기
밴프와 재스퍼 국립공원을 잇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230km는 지구상에서 손꼽히는 절경 드라이브 코스로 꼽힙니다. 이 길이 지나는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레이크, 페이토 레이크의 옥빛 색깔은 사실 주변 빙하가 암반을 갈아내며 생긴 미세한 암분(rock flour)이 물속에 떠다니며 빛을 산란시켜 나오는 색입니다. 같은 빙하 지질이 재스퍼를 다크스카이 보호구역으로, 요호 국립공원을 캐나다에서 손꼽히는 높이의 타카카우 폭포로 만들었고, 좀 더 서쪽의 휘슬러는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되면서 로키를 세계 스키 지도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이 여행지를 즐기는 방법
밴프(레이크 루이스·모레인 레이크·온천·스키)와 재스퍼(멀린 호수·다크 스카이), 그리고 두 공원을 잇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요호의 에메랄드 호수까지, 로키는 캐나다 여행의 정점입니다. 국립공원 통합 패스로 입장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스탠리 파크와 그랜빌 아일랜드 시장, 도심에서 보이는 산, 그리고 아시아 영향의 미식이 어우러진 밴쿠버. 겨울 스키의 휘슬러와, 범고래를 보는 밴쿠버섬으로 이어집니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서부의 관문입니다.
CN 타워와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 디스틸러리 지구와 켄싱턴 마켓의 다문화 동네들. 한 시간 남짓이면 지구의 대표 절경 나이아가라 폭포에 닿습니다. 캐나다의 다문화 엔진이자 유학·취업의 중심 도시입니다.
프랑스어권의 몬트리올(노트르담 대성당·구시가·재즈 페스티벌·푸틴)과, 북미에서 가장 유럽 같은 도시 퀘벡시티(성벽 구시가·샤토 프롱트낙·겨울 카니발). 대륙 안에서 유럽의 공기를 만나는 권역입니다.
유콘과 노스웨스트 준주의 옐로나이프는 오로라(북극광) 관측의 대표지이고, 매니토바의 처칠은 야생 북극곰의 수도로 불립니다. 겨울 밤하늘과 극지 야생을 만나는, 캐나다의 가장 먼 얼굴입니다.
토론토·밴쿠버·몬트리올은 한국인의 유학과 어학연수, IEC 워킹홀리데이의 무대입니다. 대학과 어학원, 일자리와 이민 경로가 갖춰져 있어, 여행과 장기 체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도시들입니다.
돈과 통화
캐나다 달러(CAD)
통화 코드: CAD
실용적인 돈 관리 팁
화폐는 캐나다 달러(CAD)
캐나다는 캐나다 달러(CAD, C$)를 씁니다. 지폐가 방수 폴리머 재질이고, 2013년에 1센트(페니)를 없애 현금 계산은 5센트 단위로 반올림합니다. 환전은 공항의 환전 카운터(3~8% 수수료)보다 도착 후 은행 ATM 출금이 대체로 유리합니다. 한국에서 캐나다 달러를 미리 바꿔 가거나, 해외 수수료가 없는 트래블카드·와이즈류를 준비하면 편합니다. 참고로 미국과 붙어 있어도 미국 달러는 대체로 받지 않으니 캐나다 달러가 필요합니다.
ATM과 DCC 함정
ATM은 5대 은행(RBC·TD·스코샤뱅크·BMO·CIBC)과 편의점·주유소·쇼핑몰에 흔합니다. 은행 ATM은 비고객에게 건당 1.5~3달러, 독립형 기기는 3~5달러를 물릴 수 있습니다. 비자·마스터카드가 널리 지원되며, 인출 화면에서 원화로 확정하겠냐는 안내(DCC)가 나오면 거절하고 캐나다 달러 기준을 선택하십시오. 참고로 현지 직불망(Interac)은 국내 전용이라 해외 직불카드로는 잘 안 되니, 비자·마스터 신용카드를 쓰는 것이 확실합니다.
카드·탭 결제 중심
캐나다는 카드 친화적인 나라라 탭(컨택리스) 결제가 기본입니다. 비자·마스터카드가 거의 어디서나 통하고 애플페이·삼성페이·구글페이도 대부분의 단말에서 됩니다. 렌터카와 호텔 보증금은 신용카드를 선호합니다. 현금은 파머스마켓·푸드트럭·소도시 상점·주차기·현금 팁 정도에 쓰이니, C$30~50 정도만 예비로 지니면 충분합니다.
팁은 미국식, 세금은 표시가 밖
캐나다는 미국과 같은 팁 문화가 있어 사실상 의무입니다. 식당은 세전 15~20%, 바는 잔당 1~2달러, 택시는 15%, 호텔 하우스키핑은 하룻밤 2~5달러가 기준입니다. 결제 단말에 18·20·25% 프리셋이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표시가에 판매세가 포함되지 않아 계산대에서 연방 GST 5%와 주별 세금이 더해지니, 팁과 세금을 함께 예산에 넣으십시오.
참고: 여행 전에 항상 최신 환율을 확인하세요. 환전은 공항, 은행, 공인 환전소에서 할 수 있습니다.
대사관·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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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관광·상용 같은 단기 방문이라면 방문 비자는 필요 없습니다. 한국은 캐나다 비자면제국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비행기로 갈 때는 탑승 전에 eTA(전자여행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 canada.ca/eta에서 CAD 7달러, 5년 유효입니다. 미국에서 육로·해로로 들어갈 때는 eTA가 필요 없고, 방문 체류는 최대 6개월입니다. 유학·취업은 별도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캐나다 정부 공식 사이트(canada.ca/eta)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수수료는 CAD 7달러이고 유효기간은 5년(또는 여권 만료 전까지)이며, 승인은 대개 몇 분 안에 이메일로 옵니다. 유료 대행 사이트가 아니라 반드시 공식 canada.ca에서 신청하십시오.
한국은 캐나다와 청년 교류 협정을 맺어, 대체로 만 18~30세가 IEC(International Experience Canada)의 워킹홀리데이로 일하며 여행할 수 있습니다. 매년 정해진 모집 풀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이라 일정과 정원을 확인해야 합니다. 정규 유학·취업은 유학허가·노동허가가 별도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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